북경 6월 10일발 본사소식(기자 륙아남): 국가통계국이 6월 10일 발표한 5월분 전국 CPI (주민소비가격지수)와 PPI (공업생산자공장가격지수)에 따르면 CPI는 동기대비 2.4% 성장해 증폭이 그 지난달보다 0.9%포인트 반락하고 PPI는 동기대비 3.7% 하락하여 항강폭이 그 지난달에 비해 0.6%포인트 확대되였다. 1월-5월 평균하여CPI는 지난해 동기대비 4.1% 상승했다.
올 4월에 비해 5월의CPI는 전기 대비 강폭이 수축되였다. 5월 국내 전염병형세가 전반적으로 안정되고 조업재개, 시장재개가 질서 있게 추진되였으며 시장 공수상황이 더한층 호전되여CPI는 전월대비 0.8% 하락했고 하강폭이 그 전달에 비해 0.1%포인트 수축되였다. 그중 식품가격은 전월대비 3.5% 하락해 하강폭이 0.5%포인트 확대되고CPI하강에 약 0.78%포인트 영향주었는바 CPI하강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