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1일발 신화통신(기자 양천): ‘2020중국 최대 행복감 도시’ 조사추천활동이 일전 북경에서 가동되였다. 활동은 ‘인민의 도시, 행복초요’를 주제로 하고 도시의 세밀한 관리, 인민의 공동건설과 공유, 전면적인 초요사회 실현 조력을 주선으로 하여 중국도시의 행복감에 조사를 진행하고 행복도시의 생동한 실천을 추천소개한다.
료망주간사 소속 《료망동방주간》과 료망싱크탱크가 공동주최한 <중국 최대 행복감 도시>조사추천활동은 지금까지 련속 13년간 성공적으로 거행되였는데 루계로 70여개 행복도시를 추천했으며 전국적으로 연인원 약 10억명이 조사에 참여해 ‘도시 행복감’개념이 민심에 깊이 들어가게 했다.
료망주간사가 선두로 설립한 중국행복도시 실험실은 “빅데터를 기반으로 한 도시행복감 지수체계>를 출범했는데 취업지수, 주민수입지수, 생활품질지수, 생태환경지수, 도시흡인력지수, 공공안전지수, 교육지수, 교통지수, 의료건강지수 등 9개 1급지수 및 수백개의 2급지표가 포괄된다. 이 지표체계는 바이두 연구원 상업지능실험실의 기술지지를 받고 채집한 관련도시샘플 데터가 10조개를 초과한다.
본 년도의 조사추천활동은 빅데터채집, 설문조사, 재료신청, 현지조사연구, 전문가평심 등 방식을 통해 최종 ‘2020년 중국 최대 행복감 도시’를 선발하는데 명단은 10월에 발표된다.
‘2020중국 최대 행복감 도시’ 후선도시는 활동조직위원회가 왕년의 중국 최대 행복감도시 순위를 종합하고 아울러 중국사회과학원 등 기구가 왕년에 발표한 <중국도시경쟁력보고> 및 ‘2019년도 전국종합실력100강현시(구)’ 등 성과에 기초하여 최종 선정했다. 이런 도시들로는 항주, 성도, 광주, 녕파, 장사, 남경, 온주, 복주, 심수, 소주, 청도, 합비, 제남, 불산, 상해, 서주, 동천, 정주, 천진, 심양 등 100개 지구급(이상)도시와 광주 황포구, 강소 태창구, 호남 장사현, 강소 곤산시, 불산 남해구, 광주 천하구, 광주 남사구, 항주 여항구, 녕파 은주구, 주산 보타구, 녕파 진해구, 온주 록성구, 심수 복전구, 성도 온강구, 불산 순덕구, 청도 황도구, 강소 비주구, 얼도스 캉바스구, 성도 쌍류구, 온주 구해구 등 100개 현급도시(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