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이 10월 27일에 거행한 ‘13.5’시기 농업농촌발전 주요성과 소식발표회에서 농업농촌부 부부장 류환흠은 한창 편성중에 있는 ‘14.5’농업농촌발전계획은 고표준 농경지 등 방면을 중점적으로 둘러싸고 투입강도를 확대하고 현대농업시설설비지지를 강화하게 된다고 밝혔다.
류환흠의 소개에 따르면 ‘13.5’계획에서 확정한 농업농촌발전의 여러가지 목표임무는 승리적으로 완성되였다고 한다. 토지와 기술에 의한 식량저장전략을 견지하여 가뭄과 홍수에도 수확을 보장하고 고수확, 안정적 수확을 보장하는 고표준의 농경지 8억무 건설임무를 완성했다. 동시에 농업현대화건설에서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 농업기술진보 공헌률은 60%를 돌파했다. 농민소득을 배로 늘이는 임무는 앞당겨 완수되였다. 이외에 빈곤퇴치 난관공략이 결정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향촌진흥이 량호한 시작을 열었고 농촌개혁도 지속적으로 심화되였다.
류환흠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14.5’시기 농업농촌 우선발전의 총방침을 견지하고 향촌진흥전략을 실시하는 것을 통솔로 하고 량식 등 중요 농산물 보장수준을 안정적으로 향상시키며 농업품질효익과 경쟁력을 애써 향상시키고 빈곤퇴치 난관공략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향상시키며 농촌개혁을 계속 심화시키며 농촌관리체계를 끊임없이 보완하고 농업농촌의 현대화를 다그쳐 추진해야 한다.
현대화농업을 건설하는 방면에서 류환흠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조직편성하고 있는 ‘14.5’농업농촌발전계획은 일련의 기반성, 장래성, 전략성을 지닌 농업중대공정항목을 실시하려고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있고 고표준 농토, 현대종자업, 창고저장신선도보장 저온물류시설, 디지털농업농촌, 동식물방역예방통제, 중대과학기반시설 등 방면을 중점적으로 둘러싸고 투입강도를 확대하고 현대농업시설설비지지를 확대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