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4일, 18차 당대회 이래 기층의료위생서비스사업의 진전 및 성과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소집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기층사 사장 섭춘뢰는 회의에서 2021년말까지 전국적으로 설립된 각종 기층의료기구는 근 98만개에 달하고 위생일군은 440만명을 초과하며 가두, 사회구역, 향진, 촌툰의 전체적 보급을 실현했다고 소개했다. 제6차 위생서비스 통계조사에 따르면 90%의 가구는 15분내에 가장 가까운 의료시설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한다.
섭춘뢰는 기층의료위생은 억만군중들의 신체건강과 관련된다고 소개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새 시대 당의 위생과 건강 사업방침을 관철하고 관련 부문과 함께 기층을 중점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여 기층자금투입을 강화하고 기층기구건설을 강화했으며 기층운행기제를 건전히 하고 기층서비스모식을 혁신했으며 기층 질병 예방과 치료, 건강관리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킴으로써 적극적인 진전과 성과를 취득했다.
섭춘뢰는 다음단계에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포치에 따라 기층을 중점으로 하고 광범한 군중들이 가까운 곳에서 량질, 효과적인 의료위생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