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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이상 월병 포장원가, 판매가격의 15% 초과하지 말아야!

2022년 09월 05일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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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월병판매가 고봉기에 진입했다.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최근에 통지를 인쇄발부해 과도포장 등 문제와 관련해 2개월간의 집중정리정돈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장감독관리부문, 상품 과도포장 집중적 정돈

최근 사천성 시장감독관리부문은 3급 련동을 형성해 관할구내 월병생산기업, 대형 슈퍼마켓에 대한 전문집법검사를 진행했다. 한 생산기업의 포장이 정교한 2가지 월병선물박스가 집법인원들의 주의를 불러모았다.

사천성 성도시 금우구 시장감독관리국 집법대대 집법인원 왕기문: 우리가 월병생산기업 현장에서 발견한 데 의하면 이 두가지 상품의 포장이 우선 이는 가죽, 목재 및 자수의 재질을 사용했고 또 상품생산날자가 모두 8월 15 일후였다. 상가의 판매출고주문서 조회에 따르면 이 두가지 상품의 출고가는 160원이고 전체 선물박스의 포장원가는 50원에 달하여 식품포장원가가 판매가격의 31% 차지했는바 이는 과도포장에 속한다.

100원 이상 월병, 포장원가가 판매가격의 15% 초과하지 말아야

집법인원은 국가표준 <상품 과도포장을 제한할 데 관한 요구, 식품과 화장품> 제1호 수정주문서에서는 판매가격이 100원 이상인 월병과 쭝즈는 생산조직에서 조치를 취해 내용물과 직접 접촉하는 포장외의 모든 포장원가가 상품판매가격의 15%를 초과하지 않도록 통제해야 한다고 규정했다고 기자에게 알려주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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