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국가림업초원국, 농업농촌부 등 여섯 부문은 공동으로 <길림성 인삼산업 고품질발전을 지지할 데 관한 의견>을 하달하여 과학적인 인삼 재배모식 개진, 인삼유전물질 자원보호, 인삼 보건식품 원재료목록 포함 추진, 인삼 새 식품원료 신청범위 확대, 고품질인삼 등급표준 수립과 국가급 인삼 과학연구플랫폼 가속화 건설 6개 방면에서 구체적인 요구를 제기했다. 20일, 성농업농촌청 관련 책임동지는 문건제정의 의의 및 인삼유전물질자원보호 방면에서 문건에 대해 해독을 진행했다.
최근년래 성당위, 성정부는 인삼산업의 발전을 고도로 중시해왔는바 선후로 <인삼산업 고품질발전을 추진할 데 관한 의견>, <길림성 장백산 인삼산업 발전 ‘14.5’계획>과 <전성 인삼산업 고품질발전을 다그쳐 추진할 데 관한 실시의견>을 출범했고 성인대 상무위원회는 <길림성 인산산업조례>를 반포했으며 성정협은 인삼유전물질자원보호를 전국정협 중점제안으로 삼았다. <길림 인삼산업 고품질발전을 지지할 데 관한 의견>의 출범은 길림성 인삼산업발전의 잠재력을 진일보 자극했고 산업발전을 제약하는 관건적인 문제를 해결했다.
올해 길림성은 인삼유전물질자원 중장기적 보관쎈터 건설을 시작했고 인삼재배업 진흥공정과 인삼품질향상공정을 가동했다. 현재 루계로 26개 인삼품종을 심사했고 3개는 심사중에 있는데 그중 4개 품종에 대해 국가지적소유권 보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