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한번씩 개최되는 11.11쇼핑축제가 또 시작되였다. 올해 11.11은 새로운 변화들을 맞이했는데 예매시간이 단축되고 장바구니 물건개수가 확장되였으며 원클릭으로 차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당신은 준비되였는가?
저녁 8시 시작, 새 기능 추가올해 11.11은 ‘예매계약금 지불’과 ‘판매’단계에서 모두 0시와 작별했는바 전자상가들은 모두 저녁 8시에 시작하기에 소비자들은 밤샘을 하지 않아도 된다.
혜택을 비교해보면 올해는 각종 머리 아픈 혜택계산문제가 적어진 것 같은데 플랫폼사이 혜택수준에 큰 차이가 없다. 례하면 경동은 ’11.11’ 기간 여러 상가 구매물품 총가격이 299원이 되면 50원을 할인받고 천모는 300원에 5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외 주목할 만한 것은 올해 전자상가들이 또 일부 작은 기능을 추가했다는 점이다.
례하면 주문서합병이 편리하도록 플랫폼에서 ‘여러개 주소 구매’를 출시했다. 즉 소비자들은 하나의 주문서를 지불할 때 안에 물품을 여러개 부동한 장소로 배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밖에 또 쇼핑바구니를 확장했는바 상한선이 120개 상품에서 300개로 늘었다.
‘가격담보’와 ‘원클릭차액환불’도 많은 상가들이 출시한 기능으로서 소비자들은 우선 구매한 후 나중에 차액이 있음을 발견하면 환불받을 수 있도록 했다.
탄소배출감소와 에너지절약 일상쇼핑에 융합시켜일부 유명한 전자상가에서 공포한 올해 11.11 규칙으로 볼 때 상가들은 록색소비를 강조하고 더 많은 록색, 저탄소 상품을 제공한다.
례하면 천모는 소비자들이 99탄소계좌를 가동해 재미나고 편리하게 탄소감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경동은 브랜드와 련합으로 300만가지 록색상품을 판매하게 되는데 관련 상품을 구매하면 ‘탄소에너지’를 획득해 선물을 바꿀 수 있다. 매한가지 상품들은 또 직관적으로 자원소모와 절약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규칙 신축성 있게 응용, 문자함정 조심해야물론 소비자들은 물건을 구매할 대 반드시 문자함정을 조심해야 한다. 례하면 예매기간 많은 상품들은 계약금 혹은 ‘팽창계약금’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런 게약금은 규칙에 따라 환불받을 수 없다.
“예매상품을 잘못 구매하더라도 당황할 필요가 없다. 계약금을 지불한 후 잔액을 지불하고 나중에 계약금과 잔액을 함께 환불받으면 된다.” 일부 네티즌들은 계약금 환불공략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일부 소비자들은 부분적 상품에 ‘7일 가격보증’ ‘30일 가격보증’ 등을 표기했는데 만약 비싸게 구매했다면 반드시 주동적으로 고객서비스인원과 련락을 취해 차액을 환불받아야 한담녀서 자동적으로 환불되지 않는다고 제시했다.
“운송비를 맞추기 위한 상품도 가격이 꼭 저렴한 것은 아니기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만약 상품을 너무 많이 구매해 혜택상한선에 도달했다면 몇가지 조합으로 나누어 주문서를 낼 수 있고 이렇게 하면 혜택이 최대화로 된다.” 많은 소비자들은 쇼핑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