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10월 24일 통보한 최신데터에 따르면 현재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사례는 3784건(그중 중증사례 15건)이라고 한다.
그전에 사회면으로 초기화를 이룬 지역에서도 산발적인 확진사례가 출현했는데 례하면 북경에서 련일 사회면검사에서 감염자가 나타났고 집단성 전염병상황도 여전히 발생우환이 존재한다.
우리 나라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접종자수는 13억명을 초과했고 접종률은 90% 이상에 도달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현재 백신접종률로 볼 때 완화시킬 때가 되였다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은 정확한 것일가?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접종률이 90% 이상이면 전염병상황이 종식될 수 있을가? 이와 관련해 전문가를 취재했다.
기자: 현재 백신접종률은 90% 이상에 도달했는데 면역장벽이 아직 구축되지 못했는가?중국과학원 원사 고복: 백신으로 구축된 면역장벽은 4등급 방호를 제공한다. 즉 감염예방, 발병예방, 전파예방, 중증과 사망 예방이다. 전세계 데터로 볼 때 중증과 사망 예방의 효과가 가장 좋은바 이 등급 방호의 면역장벽은 기본적으로 구축되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바이러스의 변이적 특성으로 인해 감염, 발병 및 전파에 대한 면역장백은 여전히 강화되여야 한다.
화이자 수석과학관 주도: 국제 국내 여러차례 연구에 따르면 어떤 기술로선의 백신을 접종하든 체내 중화항체는 빠르게 증가하지만 감쇠도 비교적 빠르다. 례를 들어 해외mRNA백신 림상데터에 따르면 3차 접종을 완성한 후 6개월이 지나면 체내 중화항체 수치가 낮아진다. 따라서 이스라엘 등 일부 국가에서는 원시바이러스백신 제4차, 제5차 접종 등 강화시제를 계속 접종함으로써 전염병전파를 차단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는 장구지계가 아니다.
기자: 어떤 면역장백이 구축되여야 전염병상황이 철저하게 종식될 수
있는가?화이자 수석과학관 주도: 한번의 노력으로 영원한 면역을 형성할 수 없다. 면역장벽의 구축은 사람과 바이러스가 오래동안 싸워야 이루어진다고 생각된다. 바이러스는 부동한 변이주가 있기에 우리는 부동한 세대의 백신으로 이에 대항해야 하는바 면역장벽의 작용하에 인체가 감염에 대해 충분한 준비를 하게 된다. 즉 감염, 엄중 정도가 많이 감소되고 바이러스전파속도도 따라서 하락되면서 결국 바이러스를 약화시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