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장사시 악록구교육국은 통보를 발부했다. 9월 6일 오후 악록구 박재매계호소학교 남부캠퍼스에서 학생 한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초보적 조사에 따르면 이 학교의 4학년 교원 송모명이 방과후 서비스를 조직하던 중 학생이 이마를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가 발생한 후 부상을 입은 학생은 제때에 병원으로 이송되여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현재 장사시 악록구교육국은 이 학교 당지부 총서기와 해당 교원 송모명에 대해 정직처리를 진행했고 송모명은 공안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
후속으로 장사시 악록구교육국은 부상입은 학생의 치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해당 부문은 법률과 법규에 따라 사건 당사자를 엄격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장사시 악록구교육국은 사덕사풍건설과 학생안전관리를 전면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