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우리 나라의 기본의료보험 가입률은 95% 이상으로 안정되였다. 10월 25일, 국가의료보험국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국가의료보험국 관련 부서 담당자는 보험가입 품질 향상, 중복가입데터 제거 등 원인으로 2022년 주민의료보험 가입데터가 98349만명이라고 표시했다. 전년도에 비해 표면적으로는 감소했지만 중복가입의 현저한 감소로 인해 진실한 보험가입자수는 실제로 약간 증가했는바 기본의료보험가입이 안정을 유지했다고 한다.
구체적인 상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원래 주민의료보험에 가입했던 일부 사람들이 종업원의료보험 가입으로 전환되였는데 기본의료보험 가입데터는 '주민 감소, 종업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종업원의료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주민의료보험 가입데터는 102778만에서 98349만으로 감소했고 종업원의료보험 가입데터는 31681만에서 36243만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2022년에는 종업원의료보험 가입데터가 812만명 증가했다.
둘째는 중복가입이 감소하여 보험가입상황을 보다 실제적으로 반영했다. 국가의료보험국 설립이래 타지역 진료 직접정산업무를 계속 수행했고 대중들이 여러곳에서 중복가입하는 수요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중복가입데터가 현저히 감소했다. 표준화 가입 통계범위와 같은 요인으로 인해 루적 감소량이 4000만명을 초과했다. 특히 2022년 국가 통합 의료보험 정보플랫폼이 출시되면서 국가의료보험데터가 완전히 상호 련결되여 타지역 진료결제가 더 편리해지고 중복보험 가입데터가 감소하는 현상이 더욱 뚜렷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