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교통운수부 등 관련 부문 책임자는 2024년 음력설운수 형세와 사업배치를 소개했다.
요점정리:해당 관계자는 올해 음력설운수기간 전국의 지역간 류동인구는 연인원 90억명에 달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그중 전통 영업성 운수수단인 철도, 항공, 도로 려객운수 출행자수는 연인원 18억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자가용출행이 점점 많아진다. 2024년 음력설련휴 소형차량 무료통행 시간대는 2월 9일(섣달 그믐날) 00:00부터 2월 17일(음력 1월 8일) 24:00까지로 총 9일이다.
민항국 해당 책임자는 2024년 음력설운수 항공편 승객 운송량은 연인원 8000만명을 초과해 2019년에 비해 9.8% 성장하고 2023년에 비해 44.9% 성장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여러가지 조치로 자가용출행 서비스체험 개선◆ 교통운수부는 공안부, 금융감독관리총국, 중국기상국과 련합해 통지를 발부하여 중대명절 대중들 출행을 보장하기 위한 8가지 조치를 제기했다. 그중에는 경미한 교통사고 신속한 처리절차, 톨게이트 통행효률 향상, 교통체증 도로구간 관리통제 강화, 장애물 제거와 구조 최적화 등이 포함된다.
◆ 음력설운수기간 각 지역은 이동량이 많은 서비스구역에 이동화장실, 이동식 충전설비 등 보장설비를 추가하고 서비스구역 주차관리를 최적화하도록 지도한다.
◆ 교통운수부는 ‘e로창통(e路畅通)’ 위챗미니앱을 개통했는데 이 앱을 리용해 고속도로 충전설비 위치, 실시간 상태 등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만약 사고를 당하면 미니앱 ‘원클릭구조(一键呼救)’를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