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교통관리국은 22일 2024년 음력설운수 교통관리사업을 배치하여 각지 공안교통관리부문이 전력으로 안전을 보장하고 원활함을 보장하며 도로교통 안전형세의 안정을 단호히 수호함으로써 군중들이 음력설을 즐겁게 보내고 안전하고 원활하게 출행할 수 있도록 량호한 도로교통환경을 창조할 것을 요구했다.
공안부는 올해 음력설운수 전사회적 타지역 인원 류동량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자가운전출행 비중이 더욱 뚜렷해지며 장거리 타성 자가운전출행이 대폭 증가하고 에너지, 민생, 봄철 농사준비 등 물자운수 수요가 왕성하며 ‘친척방문+관광’ 출행 열정이 높아지고 악천후가 겹치는 영향이 더해져 각종 안전위험이 두드러지고 음력설운수 교통안전관리가 준엄한 시련에 직면할 것으로 연구판단했다.
각지 공안교통관리부문은 위험의식과 최저선사유를 강화하고 가장 좋은 상태로 음력설운수 안전보장사업에 투입하여 도로교통안전형세의 지속적 안정을 전력으로 수호해야 한다. 음력설운수사업을 높은 정위에서 추진하고 각항 조치의 락착과 효과를 전력으로 추동해야 한다. 높은 표준으로 잠재적 위험을 제거하고 위험을 방지하며 ‘사람, 차, 도로, 기업’의 잠재적 위험을 배제조사해야 한다. 고품질로 안전을 보장하고 원활함을 보장하며 중점차량을 엄히 관리하고 두드러진 불법행위를 엄숙히 조사하며 악천후 응급관리를 힘써 틀어쥐여 다중 차량 충돌사고와 단체사상사고를 엄히 방지해야 한다.
음력설운수는 인원류동규모가 가장 크고 출행이 가장 집중된 시기로서 교통안전관리부문은 엄격하고 공정하게 집법하고 규범적이고 문명하게 근무를 서면서 관리시 서비스를 잊지 않고 집법시 문명을 명기하며 음력설운수 편민서비스를 주동적으로 제공하고 대중들이 출행 중에 직면한 실제적 어려움을 제때에 해결해줌으로써 음력설운수의 출행길이 더욱 따뜻해지도록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