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연길공항은 리착륙 60차를 보장한 가운데 일간 려객수송량이 연인원 7708명으로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재 연길공항의 려객수송량은 동북 지선공항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음력설기간 연길공항은 북경, 상해, 항주, 청도, 남경, 제남, 하문 등 여러 로선을 륙속 추가개통했다. 2월 3일에 이르기까지 연길공항은 음력설기간 리착륙 460차를 실현하고 일간 항공편은 52편에 달하며 연인원5만6590명의 려객수송량을 완성했는데 이는 2023년 음력설 려객운수기간에 비해 215.1%, 225.0%, 298.8% 증가한 것이다. 국내선의 평균 탑승률은 73.2%로 전년 동기대비 14% 증가했다. 항공편의 탑승률이 급속히 증가하고 항공사의 수익이 효과적으로 향상되면서 지속적인 수송력투입에 대한 항공사의 신심이 증강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