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관리부에 따르면 음력설련휴기간 우리 나라에서 중대한 재해와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고 전국의 안전형세는 전반적으로 평온하였으며 비교적 큰 사고건수는 동기 대비 75% 하락했다.
응급관리부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음력설련휴기간 응급관리부는 위험우환과 재해사고 형세를 동태적으로 분석, 연구, 판단하고 위험 화학품 등 중점분야 기업에 경고 제시 정보를 발부했으며 기업에서 중점부위에 대한 검사 및 보수를 강화하고 특수작업 관리를 엄격히 하도록 독촉했다. 각지에 한파날씨, 강풍 및 강온, 음력설 운수 및 풍경구 안전 등 조기경보와 제시를 련이어 발부하여 각지에 각종 안전위험과 우환을 참답게 조사, 정돈하고 생활에 영향을 받는 대중들에 대한 배치사업을 잘하도록 촉구했다. 국가광산안전감독국은 감독, 관리와 검사 강도를 높여 도합 3343개 광산기업을 검사하고 각종 위험과 우환을 제때에 제거했다. 각급 응급관리부문은 공개조사, 은밀 조사와 처벌, 폭로를 강화하여 ‘불법 단속’ 고압태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각급 소방구조팀은 인구밀집장소, 폭죽놀이 집중지역 등 중점지역에 대한 소방안전검사를 전개하여 루계로 10만 3500개의 사회 단위를 검사하고 13만 9400곳의 우환을 정돈, 시정하도록 독촉했다.
알아본 데 의하면 음력설련휴기간 국가 종합성 소방구조팀은 경보를 받고 총 7만 9000번 출동했고 소방구조일군 연 86만 2000명 출동시켰으며 고립된 군중 3771명을 구조하고 각지에 전초근무지 6862개를 설치했다. 국가 안전생산 응급구조팀은 연 8690여명을 출동시켜 1160개 기업에 위험예방과 안전기술 봉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