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개인주택공적금 대출금리가 0.25%포인트 인하되였다. 그렇다면 대체 얼마나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가? 주택도시농촌건설부 공적금관리사 해당 책임자는 18일 새 정책은 대출상환자 주택지원을 해결하는 데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표시했다.
100만원, 기한이 30년인 첫번째 개인주택 공적금대출을 례로 들면 원리금균등 상환방법을 선택했을 경우 월 상환금액이 4270.16원에서 4135.57원으로 약 135원 줄어들고 총리자지출이 48500원 감소하는바 주택구매자는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대출금리 조정범위에는 새로 지급한 개인주택공적금대출과 이미 지급한 개인주택공적금대출이 포함된다고 한다. 2024년 5월 18일 이전에 지급한 개인주택공적금대출은 2025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금리를 적용하고 2024년 5월 18일(포함) 이후에 새로 지급한 개인주택공적금대출은 조정된 새로운 금리가 직접 적용된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도시주택공적금관리센터에서 규정에 따라 정책접목을 잘하여 대출상환자들이 가능한 한 빨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