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27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018년도 우리 나라 출국류학생 총수자는 66만 2100명에 달한다. 그중 국가파견류학생이 3만 200명이고 단위파견류학생이 3만 5600명이며 자비류학생이 59만 6300명에 달한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2018년도 여러 류형 류학 귀국인원 총수자는 51만 9400명이다. 그중 국가파견류학생이 2만 5300명이고 단위파견류학생이 2만 6500명이며 자비류학생이 46만 7600명이다.
2017년의 통계수치와 비교하면 2018년도 출국 류학인수가 5만 3700명이 늘어나고 류학 귀국인수가 3만 8500명이 늘어났다.
집계에 따르면 1978년부터 2018년말까지 여러 류형 출국 류학인원은 루계로 585만 7100명에 달했다. 그중 153만 3900명이 현재 국외에서 관련 단계의 학습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432만 3200명이 학업을 이미 마쳤으며 365만 1400명이 학업을 마친 후 귀국 발전을 선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