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 교정식품안전사업을 제대로 강화하기 위해 3월 18일, 길림성 교정식품안전사업 영상전화회의가 성시장감독관리청에서 소집됐다. 기자가 회의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이날부터 길림성은 전성 범위에서 '교정식품안전수호행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한다. 올해 년말까지 전성 학교(위탁기구 포함, 이하 같음)의 교정 음식중독사건 발생률을 식당수량의 2/10000내로 통제하고 전성 학교식당 '오픈형 주방' 비률이 70%에 달하게 해야 한다.
'교정식품안전수호행동'방안에서는 식품안전 관련 부문이 감독관리책임을 락착하고 각급 교육행정부문이 관리책임를 락착하며 교장(원장)이 식품안전 주체책임을 락착하고 시장감독관리총국, 교육부의 통일적 배치에 따라 교정식품안전수호전문행동을 즉시 전개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행동중점을 명확히 하고 임무분담을 세분화한다. 전면적으로 학교식품안전위험을 배제조사하는데 학교주변, 도시와 농촌 결합부와 재래시장을 중점구역으로 하여 작은 슈퍼마켓, 작은 식당, 아동식품, 간편식품, 50전짜리 식품, 집단식단에 재해 전면검사를 진행한다. 허가없이 가짜, 저질 식품을 생산하는 무허가 가게, 무허가 은닉처를 단호하게 파괴하고 식품안전과 관련된 불법범죄행위를 엄히 타격한다. 매개 학교, 매개 유치원마다 사각지대와 공백을 남기지 않고 조사한다.
전문정돈을 두드러지게 하고 학교 및 주변 식품안전을 확보한다. '문제간식(问题辣条)'을 전면적으로 배제조사하고 사건 관련 기업의 '문제간식'에 대해 즉각 판매중단과 보존을 요구하고 문제제품의 소환처리를 잘 해야 한다. 교정식품의 각 분야 및 주변 전문정돈을 강화하고 소식품 감독관리를 강화하여 소비안전을 확보한다. 정기적으로 교정식품 추출검사를 진행하는데 성급 계획은 교정식품안전 추출검사를 800차례 완성하는 것이다. 교정 주변의 음식가게, 작은 슈퍼마켓에 대한 추출검사 빈도를 강화하고 각 지역이 법에 따라 추출검사에 불합격한 후의 처리작업을 전개하도록 독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