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6일발 신화통신(기자 호호): 기자가 26일 교육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우리 나라 대학입시개혁이 안정적이고 순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하북, 료녕, 강소, 복건, 호북, 호남, 광동, 중경 등 8개 성, 직할시에서 대학입시 종합개혁을 가동하고 개혁방안은 각 성에서 사회에 발표할 것이라고 한다.
교육부는 2014년 국무원이 <시험학생모집제도개혁을 심화할 데 대한 실시의견>을 인쇄발부한 이래 각항 중점개혁임무가 착실하게 추진되였으며 적극적인 효과를 거두었다고 표시했다. 2014년, 상해, 절강 등 제1차 대학입시 종합개혁시범이 안정적으로 락착됨에 따라 북경, 천진, 산동, 해남 등 제2차 개혁시범도 순조롭게 가동되였다. 두차례 시범 성들은 고중인재육성방식을 보완하고 학생종합자질을 강화하며 대학교인재 선발방식을 보완하는 등 면에서 적극적으로 탐색해 유익한 경험을 거두었다.
2018년 '개혁방향 확고화, 안정 속 발전 견지, 종합시책 중시'의 기본사로에 따라 교육부는 관련 성에서 개혁조건자체평가를 전개한 기초에서 국가교육고시지도위원회 전문가를 조직해 개혁가동을 신청한 성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으며 하북, 료녕, 강소, 복건, 호북, 호남, 광동, 중경 등 8개 성, 직할시에서 대학입시 종합개혁을 가동하기로 확정했는데 2018년 가을철에 입학한 고중 1학년 학생들부터 시작하여 실시하기로 했다. 2018년, 상술한 8개 성, 직할시는 개혁가동사업과 관련해 본지역 교육계통에 대해 배치와 포치를 진행했다. 현재 8개 성, 직할시는 본지역 고중 입학조건, 교사대오, 교학조직 등 실제와 결부해 지역에 따라 개혁방안을 제정했으며 사회에 발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