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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술부당행위 절대 용납하지 않아

2019년 02월 18일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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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15일발 신화통신: 최근 발효되고 있는 적천림의 ‘학술부당’사건에 대해 교육부 보도대변인 속매는 15일, 교육부는 이번 사건에 대해 고도의 중시를 돌리고 있고 제1시간에 관련측에서 신속한 조사를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고 표시했다. 학술부당행위에 대해 발견하는족족 조사처리하며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련일 연기자 적천림의 론문표절, 부당한 학위 취득 사건이 사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북경영화학원은 상황설명을 발표했고 조사소조를 설립해 절차에 따른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북경시당위 교육사업위원회, 북경시교육위원회는 전문소조를 설립하여 학교로 직접 가서 사업을 지도했고 북경시규률위원회 시감찰위원회는 관련 문제에 대한 조사사업을 지도감독했다. 북경대학 광화관리학원은 성명을 통해 적천림 ‘학술부단 혐의’ 사건에 대한 조사를 가동했고 초보적 결과를 얻어냈으며 법률과 법규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적천림 본인도 사회에 사과문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학술부당행위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 확고한 태도를 가지고 있다.” 속매는학술규칙을 무시하고 학술규범을 파괴하며 교육공평을 손해하는 행위를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런 행위에 대해서 발견하는족족 조처리하며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관련 부문에서 후속 조사사업을 엄숙하게 진행하고 법률과 법규에 따라 조사처리를 하며 제1시간에 사회에 관련 상황을 공개할 것을 믿는다.”라고 속매는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