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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6개 성(자치구)의 부분적 학교에 큰 학급, 큰 학교 등 문제 존재

2019년 01월 15일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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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15일발 인민넷 소식: 교육부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는 공식사이트를 통해 국가교육감독지도검사조가 하북, 산서, 하남, 호남, 광서, 귀주 등 6개 성(자치구) 의무교육균형발전 감독지도검사회부의견을 발표했다. 의견에 따르면 6개 성(자치구)이 보고한 각 현은 모두 국가에서 규정한 의무교육발전기본균형현 평가표준에 도달했지만 부분적 지역에는 여전히 큰 학급, 큰 학교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검사결과에 따르면 6개 성(자치구)들에서 보고한 의무교육학교운영은 기본적으로 평가표준에 도달했고 소학교, 초중종합차이계수는 모두 국가표준에 도달했으며 현급정부가 추진하는 의무교육 균형발전사업도 모두 국가규정요구에 도달했고 본 현의 의무교육균형발전에 대한 대중들의 만족도와 각 성(자치구) 조사 정황이 기본상 부합되였다.

검사과정에서 국가와 성(자치구)에서 정한 표준과 대조해보고 보고서 심사와 이번 감독지도평가현장검사에 따르면 여러 성(자치구)에는 여전히 일부 박약한 고리와 문제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발견되였다.

하북성에서 보고한 35개 의무교육발전기본균형현에는 여전히 법에 따라 교육경비를 전액발급하는 장기효과기제가 미비하고 부분적 학교의 운영조건이 부족하고 교원 구조적 부족 모순이 여전히 두드러지고 학교 재건공사항목의 진척이 느리고 학교의 규범화 정밀화 관리수준이 높지 못한 등 문제가 존재했다.

광서쫭족자치구에서 보고한 43개 의무교육발전균형현에는 의무교육학교의 큰 학교와 큰 학급 문제가 여전히 비교적 엄중하고 의무교육학교 기본학교운영조건에 여전히 부족점이 존재하며 의무교육학교 교원대오건설에 부족점이 존재하고 의무교육학교 안전관리가 여전히 규범화되지 못한 등 문제들이 존재했다.

귀주성에서 보고한 32개 의무교육발전기본균형현에는 의무교육 큰 학교, 큰 학급이 여전히 엄중하고 의무교육학교기본운영조건이 여전히 박약하며 의무교육학교 교원대오건설강도가 여전히 부족하고 의무교육학교안전허점이 여전히 비교적 많은 등 문제가 존재했다.

하남성에서 보고한 32개 의무교육발전기본균형현에는 부분적 지역 교육경비투입이 적시적이지 못하고 제대로 되지 못했으며 부분적 지역 의무교육학교 기본학교운영조건이 부족하고 부분적 지역의 큰 학교, 큰 학급 문제가 여전히 두드러지며 대부분 지역 교원의 구조적 부족 모순이 여전히 두드러지고 의무교육학교관리수준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는 등 문제들이 존재했다.

산서성에서 보고한 17개 의무교육발전기본균형현에는 부분적 큰 학교, 큰 학급 문제가 여전히 두드러지고 학교 운영조건에 여전히 결함이 존재했으며 교원대오건설에 여전히 부족점이 있고 학교관리에 여전히 부족점이 있는 등 문제가 존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