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발 중신넷소식: 산동사범대학 연구생시험 자체명제 과목 시험에서 학교 측이 실수로 직접 답안지를 발급한 사실을 한 학생이 폭로해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산동성교육청 공식미니블로그는 오늘 소식을 발표해 2019년 전국 석사연구생 모집 시험 기간, 산동사범대학의 자체명제 과목 <외국어교학리론기초>, 청도리공대학 자체명제 과목 <도시농촌계획리론종합>은 시험지를 잘못 넣는 사고가 발생했는 데 이는 엄중한 책임사고로 수험생의 정상적인 시험에 영향을 주고 나쁜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이는 산동성교육청의 높은 중시를 받았는바 두 학교에서 국가의 관련 규정에 따라 보충시험을 타당하게 배치할 것을 독촉했으며 수험생의 합법적인 권익을 견결히 수호하고 연구생모집 시험의 공평과 공정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산동성교육청에서는 신속히 조사팀을 성립하여 조사를 전개했으며 이미 관련 책임자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다. 이후 조사결과에 따라 법적으로 엄숙히 처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