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전국 각지 21만개 문제 교외양성기구 정돈개혁 완성
2018년 12월 06일 16: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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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5일발 신화통신: 5일 교육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각 지역 데터에 의하면 2018년 11월 30일까지 전국에서 총 401050개 교외양성기구를 조사했는데 그중 272842개 기구는 문제가 존재했으며 현재 211225개 양성기구는 정돈개혁을 완성했고 77.42%의 정돈개혁 완성률을 달성했다고 한다.
교육부는 시장감독관리, 민정, 인사, 응급관리 등 부문과 함께 각 지역에서 정돈개혁 진도를 다그쳐 기한내로 임무를 완성하도록 독촉했다.
“정돈개혁을 완성한 것은 단지 교외양성기구가 규범적이고 질서있는 관리궤도에 진입하여 중소학생들의 과중한 학업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한발을 내디딘 것일 뿐이다.” 교육부 관련 부문 책임자는 성과를 공고히 하고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을 예방하며 새로운 상황, 새로운 문제를 열심히 대처하고 마땅히 표면과 본질을 함께 다스리고 내외련동, 오래동안 견지하고 성과를 유지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학생모집 시험개혁, 교육 질 제고, 학과후 서비스, 교외양성기구 발전의 장기적 기제를 건전히 하는 것을 통해 학생들에 대한 감독보호 책임을 락착하고 과학적인 인재 양성 관념을 수립하도록 하며 정부업적 평가방식을 바로잡고 한동안 계속 개혁에 힘을 실어 학생들의 과중한 학업부담을 감소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