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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속에서 와서 실천 속으로 돌아간다

-‘새로운 사상은 실천 속에서 산생’시리즈보도 계시록

2018년 10월 08일 13:3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공화국의 생일마다 우리는 나라강성, 인민행복을 위해 기뻐하는 동시에 늘 저도 모르게 고생과 영광으로 응결된 분투를 회억하게 된다.

“행복은 모두 분투에서 온 것이다”, “분투 그자체가 바로 일종 행복이다”… 이번의 국경절에 습근평 총서기의 분투에 관한 금쪽같은 말들은 사람들에 의해 반복적으로 전해지면서 사람들에게 감동과 계시를 주고 있다.

총서기가 천술한 분투행복관은 억만 인민의 한마음 한뜻으로 꿈을 만들어가고 꿈을 쫒으며 분투로 꿈을 이뤄가는 줄기찬 힘을 불러일으켰다.

9월 중순 이후, 인민일보는 제1면에 ‘새로운 사상은 실천 속에서 산생’시리즈보도를 내놓고 기자들의 실지방문을 통해 가난한 산촌에서 번화한 도시에 이르기까지, 황토고원에서 산수강남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 국외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사상의 형성과 발전의 실천궤적을 힘써 찾아보았다.

“전부의 사회생활은 본질적으로는 실천인 것이다.” 리론은 실천에서 오고 실천에 작용해야만 강대한 생명력을 갖게 된다. 본사기자들은 취재과정에 가는 곳마다 새로운 사상의 두터운 실천토대, 두터운 력사문화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으며 과학적 리론의 갖다주는 격변과 발산하는 위대한 력량을 감수할 수 있었다!

새로운 사상은 실천에 대한 심각한 파악에서 온다

발원지가 깊은 강물은 멀리 흐를 수 있고 뿌리 깊은 나무는 무성할 수 있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은 꾸준한 실천과 탐색에서 발원하고 력사적인 안목, 치밀한 사유, 심각한 동찰력과 크나큰 흉금을 구현한다.

취재과정에 우리는 다음과 같은 수자를 듣게 되였다—

“정정(正定)에서 사업하는 1000여개 낮과 밤에 그는 전 현의 25개 공사, 221개 대대에 발자취를 남겼다.”

“녕덕지구 124개 향진 가운데 그는 123개 향진에 내려갔으며 그를 따라 향진에 내려가 조사연구하면서 한해에 3-4컬레의 신발을 망가뜨렸다.” “절강에서 사업한 6년 동안 그는 모든 현, 시, 구에 발자취를 남겼다.”

“비록 상해에서 7개월 동안만 사업했으나 그는 쉼없이 전시의 모든 19개 구, 현을 고찰했다.”…

취재과정에 우리는 또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당년에 하향할 때 그는 경상적으로 자전거를 리용했다”

“그는 비를 무릅쓰고 진흙길을 걸으면서 차나무산을 찾았다.”

“더우면 목에 건 수건으로 땀을 닦았다.”

“그는 두시간 남짓이 차를 타고 나서 또 두시간 남짓이 산길을 걸었다”…

기층은 가장 좋은 교실이고 실천은 가장 좋은 교재이며 군중은 가장 좋은 선생이다. 습근평은 일찍 량가하에서의 7년간 농촌생산대 생활은 “나에게 무엇이 실제이고 무엇이 실사구시이며 무엇이 군중인가를 가르쳐주었으며” “이는 나로 하여금 한평생 득을 보게 했다”고 정겹게 회억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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