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대만교육부문 학과심사대회는 일전에 고중 력사교과서를 심의 통과했는데 중국사를 동아시아력사에 포함시켰다.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 마효광은 15일 이 상황에 대해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마효광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민진당이 정권을 잡은 후부터 량안관계 정치적 기초를 파괴했고 형형색색의 ‘대만독립’ 분렬활동들을 방임하거나 지지해왔다. 만약 관련 보도가 사실이라면 고중 력사교과서를 강제수정하여 중국사를 동아시아력사에 포함시킨 것은 교육령역에서 추진하는 ‘탈중국화’, ‘대만독립’ 분렬행동의 또 다른 한차례 실증으로 대만 젊은 세대에 해를 끼치고 량안관계를 한층 더 파괴하는 것이고 량안대립을 격화시키게 된다.
마효광은 량안은 모두 중국에 속하고 량안 동포들도 모두 중화민족인바 대만 문화는 중화문화에서 떼여놓을 수 없는 일부분이라고 하면서 임의의 ‘탈중국화’ 분렬행동은 력사를 망각하는 것으로 량안 동포들의 강유력한 억제과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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