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장 7월 1일발 신화통신: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퇴역군인사업경험교류회의가 하북에서 소집되였다. 회의는 하북 등지의 경험방법을 총화교류하고 퇴역군인사업을 더한층 잘할 데 대하여 연구포치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손춘란,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곽성곤, 국무위원이며 공안부 부장인 조극지가 참석함과 아울러 연설했다.
회의기간 회의참가 대표들은 하북성에서 퇴역군인봉사관리사업을 강화한 좋은 방법과 좋은 경험을 고찰했으며 하북, 북경, 천진, 산동, 호남, 귀주 등 성, 직할시에서 경험을 소개하고 10개 지방과 부문에서 서면경험교류를 했다. 최근년간 이와 같은 지방과 부문에서는 퇴역군인봉사관리사업을 중요한 정치임무로 삼아 틀어쥐고 ‘제1 책임자’공정을 실시하여 사상인식이 따라가고 조직령도가 따라갔으며 사업감정이 따라가고 정책시달이 따라갔으며 곤난도움이 따라가고 교육인도가 따라감으로써 단계적 성과를 이룩하고 각지에서 퇴역군인사업을 더한층 잘하는 데 유익한 참조를 제공해주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계속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드팀없이 관철하고 정치포지션을 제고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주체책임을 시달하고 조률과 배합을 강화하고 현유 정책의 가감없는 시달을 추동하는 동시에 각지의 실제와 결부시켜 정책조치를 보완하여 퇴역군인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해야 한다. 현지의 실정에 알맞게 우대무휼사업을 잘하고 봉사체계의 건설을 강화하며 취업과 창업 부축, 교육양성훈련, 생활곤난구조 등 사업을 잘하여 광범한 퇴역군인들로 하여금 당과 정부의 따사로움을 절실히 느끼게 해야 한다. 당건설 선도를 견지하여 사상인도, 법치교양을 강화하고 퇴역군인의 당, 국가와 인민을 위해 희생하고 기여하는 정신풍모와 가치선도를 표창하고 부각함으로써 군인으로 하여금 전사회가 존숭하는 직업으로 되게 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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