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청도시 시남구 동해로에서 촬영한 거리경관이다(5월 31일 촬영).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담이 다가오면서 청도시 주성구 도로 량측은 채색등을 걸었고 오색찬란한 꽃과 식물경관은 모두 농후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어내 벗들을 즐겁게 맞이할 준비를 했다(신화사 기자 곽서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