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한 무지개꿩이 낳은 수정란이 알을 깨고 있다(5월 5일 촬영).
기자가 5월 6일 성도참대곰번식연구기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새중의 참대곰'이라고 불리우는 중국 특유의 대형 조류 무지개꿩(绿尾虹雉)이 5월 5일 성공적으로 알에서 깨여나왔는데 이는 올해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태여난 사육 무지개꿩이다(신화사 제공, 봉용채국가급자연보호구 사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