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5월 6일, 독일 트리어, 관중들이 맑스옛집기념관을 참관하고 있다. 노란색으로 된 편지, 뚜겅이 얼룩얼룩한 회중시계, 오그라든 책… 근무인원의 통계에 따르면 현지시간 6일 점심까지 새롭게 개방한 맑스옛집기념관에는 세계 각 지역 1500명이 되는 관중들이 참관을 왔다고 한다. 맑스탄신 200주년에 즈음해 맑스옛집기념관이 보수와 새로운 배치를 거친 후 5일 개방되였다. 맑스 손자의 외손녀와 그 가족 등 래빈들이 오픈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