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중국 "제일 뚱보"로 불리우는 호북 남성 황가흥이 성도시제3병원에서 외과 제1기 감량수술을 받았는데 병원 여러 학과팀의 협력하에 순리롭게 회복되고 있으며 곧 퇴원하게 된다. 이날 황가흠이 병원 회복훈련실에서 체중을 잰 결과 5달전의 265여킬로그람에서 현재의 198킬로그람으로 되여 근 70킬로그람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사진은 간호인원들이 황가흠의 허리둘레를 재고있는 장면이다(중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