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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해 령토주권과 해양권익 결연한 수호 강조

2017년 07월 13일 12:2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7월 13일발 인민넷소식: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12일 가진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남해에서의 령토주권과 해양권익을 결연히 수호하는 동시에 시종 직접적 당사국과 협상론의를 통해 평화적으로 관련 분쟁을 해결하는데 진력해왔고 동아시아국가와 함께 공동으로 남해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진력해왔다고 표시했다.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보도에 의하면 7월 12일, 필리핀 외교부는 남해 중재안 판결 공개 1주년에 관해 성명을 발표했는데 중국은 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

경상은 중국이 이 중재안에 대한 립장은 일관적이고 명확하다고 말했다. 중국은 남해에서의 령토주권과 해양권익을 결연히 수호하는 동시에 시종 직접적 당사국과 협상론의를 통해 평화적으로 관련 분쟁을 해결하는데 진력해왔고 동아시아국가와 함께 공동으로 남해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진력해왔다.

경상은 지난해이래 중국과 필리핀 량국은 공동한 노력으로 대화와 협상을 통해 평화적으로 관련 분쟁을 해결하는 정상궤도에 재진입했으며 량국관계가 전면적인 회복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량국은 수많은 령역에서 우호적이고 실무적인 협력을 추동하고있다. 이는 량국과 량국 인민의 공동리익에 부합될뿐만 아니라 역내 국가의 공동기대에 부합되며 남해의 평화와 안정을 진일보 수호하는데 유리하다고 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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