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부문: 고속철도 인터넷 음식배달서비스 출시
2017년 07월 12일 13:5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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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11일발 신화통신(기자 번희): 기자가 중국철도총공사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7월 17일부터 철도부문은 각성 소재지 및 계획단렬시 소재지의 27개 주요고속철도운수역에서 고속철도 인터넷음식배달서비스를 출시하여 려객들에게 다양한 품종과 풍미의 음식서비스를 제공할것이라고 한다.
철도총공사 관련 부문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고속철도 인터넷 음식배달서비스를 전개하는것은 중국철도총공사가 철도운수서비스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심화하기 위해 출범한 또 하나의 서비스 조치라고 한다. 철도부문은 관광객의 다양하고 개성적인 려행서비스요구에 따라 사회브랜드 음식을 도입하고 "인터넷+"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며 고속렬차의 음식품종구조를 진일보 풍부히 하여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7월 17일부터 G, D로 시작되는 고속철도를 탑승하고 출행하는 려객들은 12306사이트, 휴대폰 APP 등 방식으로 예매할수 있는데 탑승하는 렬차의 음식차간에서 제공하는 음식을 예약할수도 있고 연선의 음식공급역에서 공급하는 사회브랜드의 음식도 예약할수 있다. 이번에 시범하는 음식공급역은 총 27개인데 주요하게 상해, 천진, 광주, 남경, 항주, 서안, 심양, 장춘, 무한, 제남, 복주, 하문, 장사, 성도, 중경, 란주 등 성소재지 및 계획단렬시에 소재한 고속철도운수역이고 려객들이 음식예매에 성공하면 철도역의 서비스인원이 음식을 예매한 려객이 지정한 차간과 자리에 배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