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28일발 신화통신(기자 손진서):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28일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인도 공식 참배객들이 내퇴라산구를 거쳐 서장에 들어와 순례하는 로선이 언제 재개방될지에 대해 인도측이 제때에 착오를 바로잡는것과 관련된다고 밝혔다.
륙강은 장기적으로 중국측은 인도와의 친선관계라는 대국에서 출발하여 중대한 곤난을 극복하려고 대량의 사업을 했는데 인도 공식 참배객들이 서장에 와서 순례하는데 필요한 편리를 제공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량국 지도자가 달성한 공동의 인식에 근거하면 중인변경의 석금구간은 중인 량국이 이미 승인한 확정된 사실이며 중국측은 2015년 인도 공식 참배객들을 위해 중인변경 석금구간의 내퇴라산구를 거쳐 서장에 들어오는 순례선을 개통했다. 이 로선은 지난 2년동안 잘 운행됐다. 중국측의 관련 부문은 이미 올해 접대준비작업도 잘 해놓았다. 우리는 이미 인도측에 일시적중지는 중인 변경 석금구간에서 인도 변방인원이 불법으로 국경을 넘워와 형세를 변화시킨후의 긴급대응조치라고 명확하게 알려줬다.
륙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인도의 공식 참배객들이 서장에 와서 순례하는것은 필요한 분위기와 조건이 필요하다. 인도 공식 참배객이 제때에 내퇴라산구를 지나 서장에 가서 순례하지 못하는 책임은 완전이 인도측에 있다. 이 순례로선이 언제 재개방될지는 인도가 제때에 착오를 바로잡는지에 달렸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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