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년만에 최대 폭우가 이틀간 쏟아진 강소성 남경시에서 10일(현지시간) 시민들이 힘겹게 오토바이를 몰고 있다. 중부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남경 등 주요 도시는 시내 교통이 마비됐으며 6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중앙기상대는 오는 16일까지 동부·남부 지역에서 비가 이어지는 등 국지적 폭우가 나타날수 있다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