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군대 전역간부 배치사업 영상통화회의가 8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마개,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 주임인 장양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회의에서는, 군대전역간부는 당과 국가의 소중한 재부라고 인정하고 군대전역간부를 잘 배치하는것은 국방과 군대개혁에 관계되고 국가개혁발전대국에 관계되는 대사라고 인정했다.
회의는, 각지역, 각부문, 각단위는 군대전역간부 배치사업을 특수한 정치과업으로 삼고 조직령도를 강화하고 정치자각을 증강하며 중요한 의사일정에 놓고 세분화 정책조치를 완비화하며 사업규률을 엄숙히 하는 한편 조건을 따지지 말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회의는, 군부대간 협력과 배합을 강화하고 사업협력을 형성하며 여론인도를 잘하고 전사회가 군대전역간부 배치사업을 관심하고 지지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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