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흑룡강성 통하현에서는 2017명의 농민을 조직하여 4.2헥타르의 논에서 동시에 모내기를 했는데 "동시 모내기 최다 인수"라는 새로운 기네스세계기록을 창조했다. 2017명의 농민은 13분 23초내에 700만포기의 벼모종을 심었는데 모내기선수중 최고령은 98세이며 최연소는 13세이다. 영국기네스세계기록인증관의 감독하에 인증에 성공했다(중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