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8일발 신화통신(기자 로국강): 북경교통관리부문은 8일 최근 10일동안의 교통안내를 발표했는데 시민들이 "일대일로" 국제협력고봉포럼(이하 "고봉포럼")기간 림시교통관제구역과 로선과 고봉기를 피해 출행하고 혹은 대중교통을 리용할것을 건의했다.
북경시공안교통관리국 책임자는 "고봉포럼"계렬활동의 순리로운 진행을 확보하고 교통의 안전과 원활함을 보장하기 위해 5월 7일부터 18일까지 교통관리부문은 안서호국제회전중심, 국제회의센터, 천안문지역 주변도로, 장안거리, 동2환, 동3환 등 도시구역 도로 및 공항고속도로, 경승고속도로에 적절한 시기에 림시교통관리조치를 취한다고 했다. 도시의 부분적 도로 및 고속도로는 림시교통관리조치를 취하기에 관련 구역, 도로 및 주변 도로망의 교통량이 증가하고 교통압력의 증가할것이라고 했다.
시민의 일상출행에 대한 영향을 줄이고 근무교통과 사회교통의 조화로운 운행을 실현하기 위해 북경교통관리부문은 매체, 위챗미니블로그, 야외스크린, 휴대폰클라우드, 자동차네비게이션 등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림시 교통관리조치 및 우회도로 등 서비스정보를 사전에 예고하고 교통도로정황을 순환으로 발표한다. 동시에 교통관리부문은 과학적인 편성과 정확한 지휘를 통해 림시교통관리조치로 인한 사회교통의 영향을 최대한으로 줄인다.
교통부문은 "고봉포럼"기간 시민들이 출행할 때 최대한 대중교통수단을 사용하고 자가용 외출을 줄이며 출행할 때 교통통제시간과 선로, 고봉기를 피해서 출행하고 림시로 교통관제조치를 취하는 선로에 들어서면 현장 경찰의 지휘와 관리에 복종하고 인내심이 있게 기다리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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