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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1일 “적당한 시기”에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과 회담을 진행할것을 표명한데 대해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2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관련 보도에 주의를 돌리고있다고 표시했다.
경상은 아래와 같이 밝혔다. 중국측은 시종 대화협상을 통한 평화적방식은 조선반도 핵문제를 해결하고 반도비핵화와 평화안정을 수호하는 유일한 방법이고 또 유일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관련 각 측에서는 책임을 져야 하고 빠른 시일내로 담판회복의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과 조선은 반도핵문제의 당사측으로서 재빨리 정치적결단을 내려 행동을 취해 성의를 보여야 하며 반도 긴장정세를 완화시키고 재차 대화를 통해 최종으로 반도비핵화 실현을 위해 건설적인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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