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조선중앙통신사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당일 담화를 발표해 현재 반도정세는 50년래 제일 엄중하다고 표시했다.
대변인은 미국과 한국은 올해에 사상 최대규모의 “키리졸브”와 “독수리” 군사엽습을 진행했고 30여만명의 병력과 핵전략무기를 투입해 선제적핵타격의 의도를 표명했으며 심지어 “칼빈슨”호 항공모함의 항행선로를 개변시켜 조선반도 수역으로 긴급전입시켰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조선은 계속하여 핵무력보유정책을 견지할것이라면서 이렇게 해야만 미국의 기타 국가에 대한 침략행동이 조선에 향하는것을 방지할수 있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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