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조선중앙통신사 10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의 조선침략 행동은 “위험한 단계에 도달”했다면서 이에 반격할것이라고 경고했다.
대변인은 당일 조선중앙통신사에 담화를 통해 미국에서 갑자기 항공모함을 조선반도 해역에로 파견했다는데 주의를 돌렸다면서 만약 미국에서 “선제적공격” 혹은 “수뇌부 제거” 등 군사적선택을 한다면 조선측은 이에 반격할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트럼프정부는 전략적타격의 수단을 반도로 인입했지만 조선은 절대 평화를 구걸하지 않을것이고 “조선을 건드리는자들과 초강경으로 맞설”것이며 강력한 힘으로 자기를 지킬것이라면서 이로 하여 초래되는 파국적후과는 미국측에서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