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4일 호남성 첨주시 당위 선전부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소선구 부구청장 주용을 포함해 소선구 “4.3” 왕선령도로 자동차사고 관련 책임자들이 4일 면직당했다고 한다.
3일 17시 50분경, 차량번호 상LFG866 화물차는 첨주시 소선구 왕선령 풍경구 도로경관 질제고공정 식수후 돌아오는 도중 자동차가 뒤집혀 12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을 입었다.
4일, 첨주시는 당위 상무위원회의를 개최해 소선구 “4.3” 왕선령도로 차량사고와 그 처리정황에 대해 통보했고 책임지도자에 대한 사전처리를 연구했으며 사고조사팀을 구성해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할하기로 결정내렸다.
회의는 관련 규정에 따라 소선구 인민정부 림업사업 분관 부구청장 주용의 부구청장 직무를 파면했다.
이외, 부상원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고 사망 추가인원은 없으며 사고원인은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