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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시민 사양원으로 변신, 북극곰 위해 방 청소 |
4월 6일, 무한시민 왕씨는 사양원직을 체험했는데 "북극곰집사"가 되여 북극곰의 방을 청소했다. 최근 무한해창극지해양공원에서는 새로운 체험항목을 출범했는데 많은 관광객의 관심을 받았다. 무한해창극지해양공원 사양원의 소개에 따르면 "북극곰집사"를 신청하려면 한주일전에 명액을 예약해야 하며 신체검사를 받고 동시에 북극곰과 관련된 지식을 배워야 한다고 한다. "집사"로 된 당일 전문사양원 근무복을 입고 자신의 몸에 건 악세사리를 뺀후 소독을 받아야 한다. 전반 체험절차는 도합 세시간이며 매주 한명만 접대한다. "집사"는 북근곰의 똥오줌을 치우는 외에 북극곰에게 먹이를 주고 방을 청소하며 뚱뚱하고 귀여운 북근곰과 가까운 거리에서 접촉할수 있는 기회를 누리게 된다(중신사).
조한뉴스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