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조선 외무성 대변인이 22일 밝힌바 일본은 근일 조선에 대한 감시 강화의 목적으로 스파이위성을 발사했는데 이는 재차 조선을 침략하려는 야심을 드러냈다고 했다.
조선 중앙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당일 기자의 관련 질문에 대답할 때 이번달 17일 일본은 사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쎈터에서 H2A 로케트가 탑재한 위성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일본정부에서는 이는 조선 탄도미싸일 발사의 관련 정황을 수집하기 위한것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이는 스파이위성임을 표명하는것이다.
대변인은 일본측에서 발사한 위성은 또 한차례 군국주의정책의 산물이라고 표시했다.
17일 오전,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는 정보수집 위성 “레이더5호”를 성공적으로 예정궤도에 올려보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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