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 기자회견, 질감독검험검역총국 국장 질제고 관련 답변
질제고가 통일행동으로 되여야
2017년 03월 15일 14:1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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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3월 14일 오전, 12기 전국인대 5차 회의 기자회견에서 국가질감독검험검역총국 국장 지수평, 부국장 겸 국가인증허가감독관리위원회 주임 손대위, 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 주임 전세홍은 “질제고”를 주제로 기자의 물음에 답했다.
질제고행동은 당과 국가에서 포치한것이며 백성들이 관심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우리 나라는 수요가 모자란것이 아니고 수요가 없는것도 아니다. 백성들의 수요가 개변되였지만 공급되는 상품은 변화가 없고 질과 서비스가 따라가지 못하고있다. 질을 제고하고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추진해야 한다.” 지수평은 질 1위의 사상의식을 수립하고 질제고를 틀어쥐여야 하며 질제고행동을 펼쳐 이것이 전국의 통일행동으로 되게 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지수평은 아래와 같이 지적했다. 질제고의 구체적행동을 잘 조직해야 하고 각 지역의 주공략 산업과 상품을 틀어쥐고 질을 제고해야 하며 표준을 제고하고 표준의 승급을 실시해야 하며 사회 각 력량을 충분히 동원해 각종 방법과 수단을 통해 질을 제고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전면적으로 질관리를 틀어쥐여야 한다. 기업에는 국제와 국내 선진적 질관리방법이 있어야 하고 또 질관리시스템을 건립해야 하며 브랜드 건설을 틀어쥐고 우수하고 국내와 국외 소비자들에게 모두 환영을 받을수 있는 중국브랜드 양성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지수평은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