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성 성장 진구발대표: 로공업기지 진흥 담론
개혁의 주선을 틀어쥐고 전환 업그레이드 추진
2017년 03월 11일 12: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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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은 료녕의 새로운 진흥발전의 관건이다." 일전, 료녕대표단 개방일에 전국인대 대표, 료녕성 성장 진구발은 "료녕의 경제하행압력이 비교적 큰것은 외부요소도 있지만 몇년동안 축적된 일부 체제성, 구조성 모순이 집중적으로 폭발한 원인도 있는바 장기적으로 형성된 산업구조문제의 집충체현이다"고 말했다.
진구발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배치를 전면적으로 관철, 락착하고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착실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급측면개혁은 혼자서 돌진하는것이 아니라 전방위적인것이다. 진구발은 작년부터 료녕은 계속하여 공업, 농업, 서비스업 3대 령역의 공급측면개혁 의견과 공업 8대 산업발전정책을 계속하여 출범하여 과학, 문화, 관광 등 여러 령역에까지 확장했다고 말했다. "한면으로 과잉생산능력을 해소하고 원가를 하락시키며 한면으로 공업 전환 업그레이드를 추진했다"고 그는 말했다. 진구발은 작년 료녕은 조강 과잉생산능력 602만톤을 해소하고 석탄 과잉생산능력1361만톤을 해소했으며 로동자 3.5만명을 타당하게 안치해 임무를 모두 초과완수했으며 기업세금 850억원을 감소했다고 말했다. 료녕은 산업 전환 업그레이드를 추진해 작년 전략 신흥산업이 12.2%를 차지하여 동기대비 3.1% 상승했다. 이후 항공장비, 로보트 등 8대 중점령역을 다그쳐 발전시킬것이라고 한다.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이라는 주선을 꽉 특어쥐고 료녕 로공업기지의 새로운 전면 진흥을 빨리 실현해야 한다. 공급측면개혁이 진정으로 실시되면 전면 진흥은 멀지 않을것이다"고 진구발은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