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5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소남): 오늘 "부장통로"에서 여러 매체는 치렬한 경쟁과 다양한 수단을 선보였는데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기술과 새로운 설비들이 큰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런 "화제뉴스"를 쟁탈하는 전쟁이 백열화된 전장에서 새로운 경기병이 나타났는데 그들은 혼자면 작전할수 있고 둘이면 협력할수 있고 셋이면 협동할수 있었다. 빠른 움직임, 합리한 장비와 정확하게 포인트를 짚어내는것이 그들의 결승포인트인데 그들이 바로 인민넷 일선 보도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