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두 회의" 시간에 진입
2017년 03월 02일 14:0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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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3월 1일부터 하남, 귀주 등지의 전국정협 대표들이 륙속 북경에 도착했다. 정협 제 12기 전국위원회 제5차 회의와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가 3월 3일과 3월 5일에 개막된다. 매년 이때면 중국은 “두 회의” 시간에 진입하게 된다.
“래일 성도로 가고 3월 2일 북경에 도착하게 된다.” 2월 28일, 기자의 취재를 접수할 때 전국인대 대표, 사천 한원현 고로촌 당지부서기 락운련은 흥분되여 말했다. 이번 회의에 그녀는 4개 의안을 갖고 왔다.
함께 전국인대 대표로 있는 내몽골자치구 검찰원 검찰장 마영승은 이렇게 밝혔다. “전국 두 회의가 개혁의 공감대, 발전의 공감대, 법치의 공감대를 진일보 결집시키고 전면적인 초요사회 실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드높은 력량을 진일보 결집시키기를 기대한다.“
“전국 두 대회가 소집되는 전야에 우리는 더욱 많은 개혁의 좋은 소리가 들려지고 공공안전, 사법안전, 권익보장에 대한 대중들의 새로운 요구에 순응하여 검찰사업을 부단히 강화하고 개진하여 검찰업무의 도약식 발전을 실현하기 기대한다.” 전국인대 대표, 흑룡강 검찰원 검찰장 서명은 이렇게 말한다.
또한 두 회의가 시작되기전 민건중앙, 농공당중앙, 치공당중앙은 각기 북경에서 두 회의 브리핑을 하여 두 회의 준비와 제출하게 될 제안 정황을 소개했다. 민건중앙 조사연구부 부장 채령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2017년, 민건중앙은 정협 제 12기 5차회의에 집단적으로 38건의 제안을 제출하려 하는데 내용에는 경제, 법률, 사회보장 등 여러가지 방면이 포함되며 그중에는 경제류 제안이 25편으로 약 66%를 차지한다. 그리고 농공당중앙은 전국정협 12기 5차회의에 39건의 제안을 제출하는데 그중 의약위생, 환경보호, 인구자원 등 령역과 관련된 제안이 23건으로 제안 총수의 60%를 차지한다. 이런것들은 모두 민주당파의 선명한 특색을 체현했다.
보도센터 준비 완료
소식발표대청, 취재접대실, 통신네트워크봉사실, 다어종서적 열람대, 휴계실, 무료셔틀차량(摆渡车)… 2월 27일, 북경 서장안거리 북쪽에 위치한 미디어센터의 전국 두 회의 보도센터가 정식 가동되였다. 산뜻하고 깨끗한 보도센터는 해마다 개방적인 자세로 전세계의 기자들을 영접하고있다. 또한 해마다 이곳에서는 일련의 소식발표회가 열리고 관련인사들을 요청하여 사회의 관심사항에 충분하게 대답을 해준다.
전국 두 회의 보도센터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지금까지 3000여명의 중외기자들이 전국 두 회의 취재를 신청했다고 한다. 신청한 기자중에 경내 기자와 향항 오문 대만기자의 인수가 왕년과 비슷했고 외국기자의 인수는 지속적으로 증가되고있다.
실체의 보도센터외에도 중국인대넷, 중국정협넷과 “인대회의뉴스센터” “정협회의 뉴스팀”등 위챗계정도 제때에 관련 소식을 발표하게 된다. 동시에 보도센터는 계속하여 보도센터웹페이지 기자봉사전용구역에 대표건의를 실어 기자들의 보도에 참고자료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