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랭전선의 영향으로 19일부터 신강 대부분 지역이 큰 범위의 강설날씨를 맞이하고 기온은 섭씨 6도에서 12도 정도로 떨어졌다. 강설 급별은 폭설에 이르렀고 루적 적설량은 37센치나 되였다. 출행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현지 환경보건부문은 36대의 제설차와 4백여명 인력을 동원해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폭설로 우룸치 공항과 알타이 공항이 페쇄되였다.혹한 날씨의 출행을 담보하기 위해 남강 철도는 부분적 렬차편에 대해 운행정지를 실시했다. 검사일군들은 렬차 내 온도와 음식 공급을 점검하고 체류객들의 각종 수요를 만족시키기에 노력하고있다.
19일 길림성 많은 지역에 폭설이 내렸고 일부 지역의 적설은 15센치나 되였다. 폭설로 성내 많은 도로가 페쇄되였다. 백산시에서는 백 32편의 려객수송 버스가 모두 운영을 중지했다. 고속도로가 페쇄됨에 따라 단거리 철도수송이 다망해지고있다.
중앙기상국이 전한데 의하면 앞으로 3일동안 섬서와 산서, 하남 등 지에 폭설날씨가 나타나고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크게 내려갈것으로 예측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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