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디노케팔로사우루스(恐头龙)가 어류를 포식하는 장면을 복원한 사진이다. 국제간행물 《자연·통신》이 2017년 2월 16일에 발표한 한 론문에서는 2.45억년전 "바다의 패자" 디노케팔로사우루스가 태생(胎生)이였다는 화석증거를 전시했다(신화사 제공, 양정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