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재중 기업의 성공여부는 시장과 소비자들이 결정
2017년 03월 01일 13:3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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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외교부 경상대변인은 28일 중국정부가 한국 롯데그룹에 대해 처벌조치를 취할것인가 하는 물음에 대해 외국기업의 중국에서의 성공여부는 중국시장과 중국소비자들이 결정하는것이라고 표시했다.
한 기자가 아래와 같이 질문했다. 보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28일 한국 국방부와 “사드” 부지교환협의를 체결했다. 이에 많은 중국민중들은 롯데를 거부하고있다. 중국정부는 롯데그룹에 어떤 처벌조치를 취할것인가?
경상은 아래와 같이 답했다. 한국측은 중국의 리익을 돌보지 않고 미국측과 배합해 사드를 배치하려 하는데 이에 대해 중국측은 반대와 강렬한 불만을 표시한다. 우리는 관련측에서 중국의 리익을 정시하고 배치를 중지하며 틀린 도로에서 더욱 멀리 가지 않기를 희망한다. 중국측은 최신 사태와 관련하여 두번이나 한국측에 엄중한 교섭을 제출한적이 있다.
중국정부의 태도에 대해 경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측은 외국기업이 중국에 와서 투자하는것을 환영하고 시종 외국기업의 중국에서의 합법적권익을 보호하고있다. 동시에 중국에서 관련 기업들의 운영은 마땅히 합법적이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