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1일발 본사소식(기자 리창우): 전국정협 제안사업정황통보좌담회가 21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기자가 회의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전국정협 12기 4차 회의 이래 전국정협위원, 정협 여러 참가단위, 정협 여러 전문위원회는 5769건의 제안을 교부했는데 지금까지 처리회답률이 99.84%에 달했다.
전국정협 제안위원회 주임 손함이 전국정협 12기 4차 회의 이래 제안사업과 이제 곧 열리게 될 전국정협 12기 5차 회의 제안사업 준비정황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지난해 전국정협의 포치에 따라 제안위원회는 “제안심사사업세칙(시행)” 수정과 제안공개 사업을 추진할데 관한 의견기초에 관한 사업을 가동했는바 지금까지 각급 정협조직과 관련 부문의 의견을 청구하고있으며 다음 단계에 절차에 따라 심의하고 비준을 거친 뒤 년내에 출범될수 있도록 쟁취한다.
손함의 소개에 따르면 일년래 전국정협은 제안립안품질관을 엄격히 틀어지고 중점제안감독실시의 실제효과를 증강시키며 제도건설을 강화하고 제안처리질을 제고시켰다. 여러 제안 주관단위는 제때에 사회의 관심사항에 회답을 주고 군중들의 감독을 접수했는데 공개된 제안처리회답수량이 대폭 증가되였고 주관단위의 처리 실제효과가 진일보 증강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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